누구야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이 16강을 가기을 원했다.
하지만 스위스의 벽은 험난했다.

총들고 싸우는 것보다 맨몸으로 싸우는 현실에 4700만
국민을 대변해서 23명의 전사들이 싸우는 것은 비현실적
인것이 자명하다.

이유는 한국은 만들어 가는 사람 따로 지원해가는 사람
따로 인것이다.

일인당 10억 20억씩 주는데 못할 일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할수 있다.



어떤 직종이든 돈으로 인간을 만든다. 누구든 할 수 있다.

돈을 더 주었어야 목숨을 걸고 하지.

별거 아닌일이다.



이렇듯 한국의 실정을 그러하다.
별 별일 없는 일상생활에서 무슨 축구가 대구라고
정신업시 빨간옷 입구 치우천왕 악마를 노한단 말인가?

백의민족의 한은 없어 졌다.

악마를 앞세워 하는 행위에 대하여 백의 민족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

결국 돈버는 놈은 따로 있고 불공정과 불특정 다수의 행사
에 국민들은 이용당하는 꼴이다.

이제 붉은 악마라는 타이틀을 없애고 백색 민족으로 살아가
기를 바란다.

백색 민족은 스위스의 붉은색 옷에 당연히 졌다.
만약 붉은색을 입었다면 이겼을 것을 한민족은 누구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조화와 상생을 뜻한다.

결국 발 짧고 머리 짧은 이들이 세상에 돌박은 거와 같다.
하지만 한국은 세상에 대한민국이 있음을 알렸다.

이제 장마가 온다.
세상의 더러운 때들,붉은 색들(혈의누)가 내려 이제는 좀더
숙연해진 모습으로 백의 민족이 되기를 바란다.



잘 싸웠다. 총안들고, 죽이고 죽이는 스포츠의 세계에 대하여

인간들의 싸움은 k1 과 그 이후 로봇과의 전쟁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이용당하고, 사라질뿐



한국이라는 나라는 일본과 미국 러시아 강대국에 대하여 빌어 먹는

나라인것인다.



이제 인간으로 본연의 백의 민족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인간답게 살자.



정치인,경제인,문화인,사회인,한국인들은 정신차리길 바란다.



진정으로 걱정이다.


http://2006bbs1.daum.net/griffin/do/worldcup/talk/read?bbsId=W001&searchValue=&articleId=65958&pageIndex=1&searchKey=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6707&kind=petition&cateNo=243&boardNo=16707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6712&kind=petition&cateNo=242&boardNo=1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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